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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8년 12월 08일 (월) 오전 11시 01분 33초
제 목(Title): Re: 눈먼 자들의 도시 원작소설 보신분 있�


쥐돌이 대마왕이 어느날 강림함. 모두다 언론 보도 규제 당해서 정보 차단당함.  
나라가 가난해지자 신용등급이란건 무가치해지고 실물경제만 가치평가되어  
언론에선 우리의 신용등급은 멀쩡합니다란 말장난만 한다. 가난해진 모든  
국민들은 슬럼가로 내몰리게된다. 금모으기도 실시하고. 모을게 더 없어지고  
나라는 개털. 짱꿔화한 국민들은 매춘을 당연하고 어쩔수없는 현실적 밥벌이로  
사용함. 그리고선 매춘녀들을 환향년같은식으로 매도하고 모욕 비난함. 지옥  
시작. 길거리엔 굶어죽은 시체가 널부러지고 들개들은 시체를 파먹는다.  
마계도시의 시작. 헐?! 


--->

대마왕이 길거리에 강림, 몇몇의 손을 잡고 눈물을 뿌려 주시자, 모두들 하해와 
같은 은혜에 감동하며 똘똘 뭉쳐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인 선대 국왕을 대마왕 
비판자들과 함께 불태워 죽이고,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꿋꿋이 살아간다...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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