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햅쌀) 날 짜 (Date): 2008년 09월 20일 (토) 오전 11시 08분 01초 제 목(Title): Re: A time to kill (1996) 호화 캐스팅하면 전 Love Actually가 먼저 생각이 나는데, 견줄 영화들이 있네요. 내용은 훨씬 좋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엠마 톰슨과 남배우, 콜린 퍼스외 (리암 니슨도 무척 좋아하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키라 나이트리나, 휴 그랜트, 빌 나이, 로라 린니, 클라우디아 쉬퍼, 드니스 리쳐드, 로안 아킨슨 (미스터 빈), 알란 릭맨 (스네잎, 헤리포터) 이런 저런 영화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했거나, 사람들사이에서 유명한 배우들이 어쩜 저리 많이 나올까 했던 영화였어요.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각 개인의 면모를 보기가 힘들어. 영화는 별로 였지만서도요. a time to kill을 한 50분보다가, 멈추고 몇자 적어봅니다. 너무 긴장해서, 자체 인터미션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