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noise (잡음) 날 짜 (Date): 2008년 09월 15일 (월) 오후 01시 18분 15초 제 목(Title): 울학교 이티 시골(?)에 가는 동안 KTX에서 보았습니다. 체육교사가 영어교사가 되기위해 노력한다는 이야기... 기대없이 봐서인지 괜찮았습니다. 딱히 재밋는 내용들은 아니지만 감독이 조절을 잘한거 같아요. 다른 영화처럼 무리하게 강요를 하지 않아요...웃음이든 감동이든. 이건 좀 아닐꺼 같은데... 싶으면 거기서 그치더군요. 귀여운 아이디어들도 적당히 숨어있는 편이고... 보는데 부담이 없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 I have discovered a truly remarkable proof which this margin is too small to cont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