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메멘토모리) 날 짜 (Date): 2008년 08월 13일 (수) 오전 11시 52분 49초 제 목(Title): Re: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Heavenly Fores 영화로 공부하시는군요. :) 저도 티뷔없이 사는 체질인지라, 티뷔멀리하고 지내다가 다른 친구들은 6개월만에 배울 분량을 일년반이 넘어서야 겨우겨우. 티뷔를 접하면 일본생활속을 파고들 수 있는 장점, 끊임없이 무한대로 쏟아지는 분량의 장점 사시사철 변화무쌍한 내용의 장점 등이 있는데. Nyang님께 모티브가 필요할 것 같아서 스모경기 부탁을 말씀드린거였죠.ㅋ 나중엔 혐오하던 그 투실거리는 살덩이들에 애정이 스며드는. 모티브 부여가 별로 도움이 못되었네요. @ 여튼 '니뽕 라이후 화이토-'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모든 열정이 타고 없어졌을 때 그때 남은 감정이다. " - 영화 '코렐리의 만돌린' 중에서 04/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