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ryuch (개굴개굴) 날 짜 (Date): 2008년 06월 30일 (월) 오전 09시 41분 32초 제 목(Title): Re: 쿵픽_ 팬더 토요일 첫 상영인데도 맨뒤 옆줄에서 봤네요. 이 영화를 통해서 울 딸래미에게 주입하려고 제가 시도했던 메시지는 (명박이 보면서 느끼는 감정) "비결은 없다. 하지만 비결이 있다고 구라를 쳐야하는거다" 헉 "신화는 없다!"고 이미 이대통령이 선언했었잖아. 대단하다 신비주의, 영웅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