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ckim ( ) 날 짜 (Date): 2008년 1월 31일 목요일 오후 11시 22분 28초 제 목(Title): 람보 한 때 일당백으로 나쁜 놈들을 무찌르시던 우리의 람보 형님께서는 현재, 퇴역후 태국에서 코브라 잡는 땅꾼으로 평화롭게 은둔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러 아프카니스탄에 다녀오신 한국의 샘물교회 형제-자매님들처럼, 미국 콜로라도의 교회에서도 신실한 언니-오빠들을 버마로 자원봉사를 빙자한 선교여행을 보냅니다. 조용히 살고싶어하시던 람보 형님은, 어쩔 수 없이 이들에 얽혀, 버마의 나쁜놈들과 싸우게 되는데... 환갑을 넘긴 스텔론때문인지 화려한 액션보다는 잔인한 고어물로 변했네요. 팔다리머리 댕강,피 철철... 뭐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즐기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