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irneter (캬라멜모카) 날 짜 (Date): 2007년 11월 17일 토요일 오후 12시 22분 59초 제 목(Title): 스카우트 역시 임창정이 나온 영화는 그래도 기본은 한다. 적어도 표값이나 시간이 아깝지는 않다. 이번건 딱 그 수준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매우 밋밋한 영화긴 하지만. 영화 중간에 멸치똥 이야기가 나오는데 순간 키즈가 떠올랐다. 멸치똥 ㅋㅋ 지난번 똥개에선 밀양 사투리를 그럴듯하게 구사하던 엄지원이 이번에는 광주 사투리를 쓰는데 좀 어색하다. 비광 이야기가 나온다. 삼광이나 팔광 인생을 살아야 할텐데 나도 이렇게 비광 인생을 살다 마는건가 싶어 슬펐다. 영화 끝나고 엔딩 크레딧과 함께 '김엄박 트리오'의 비광송이 나오는데 재밌다. 임엄박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