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irneter (캬라멜모카) 날 짜 (Date): 2007년 9월 22일 토요일 오후 06시 56분 15초 제 목(Title): 즐거운 인생 뻔하고 뻔한 줄거리, 라디오스타2(이건 칭찬일지도). 베스트 극장 수준의 시나리오잖아? 라고 해도 반박하기 힘들다. 그래도 난 보고나니 즐겁고 좋더라. 음악도 신나고 흥겹고. 네이버 평점도 무지하게 높군. 같이 본 친구는 딱 추석영화! 라는데 라디오스타도 작년 추석개봉이었지 아마? 장근석이 비중이 크지 않고 영화 전반적으로 갈등이랄까 대립이랄까 이런것도 강렬하지 않아서 연기 흠 잡을 일이 없고, 나머지 배우들이야 지명도가 박중훈, 안성기만도 못한 배우들 뿐이니 대신 연기만큼은 언급할 필요가 없지. 영화 보고 한가지 맘에 걸린건 고단하고 짜증나는 현실 = 여자 처럼 그려졌다는거. 여자들이 뭔 잘못이야 이 나라서 (애낳고) 사는게 다 좆같은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