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단물총각) 날 짜 (Date): 2007년 8월 28일 화요일 오전 12시 36분 52초 제 목(Title): Re: 심슨 더 무비 어라.. 예전에 바트가 안경을 끼었던가..했을때 밀하우스가 자신들만의 비밀 공간이라며 데려간곳이 자칭 천재들이라고 하는 찌질애들이 모여 있는곳 아니었나요?? 칠판에 고난도 방정식 푸는 천재같은 애들이지만..단체로 왕따당하고 놀림받는 그런 찌질 집단이어서 바트가 굉장히 끼기 싫어했떤걸로 기억하는데요. ^^ 근데..찬찬히 생각해보니 단순히 안경낀 찌질 스타일일 뿐이지 공부를 엄청 잘하는 타입은 아닌거 같군요. 마틴이 오히려 공부잘하고 칭찬받는데..따당하는 역할이 맡는거 같기도하네요. 심슨 시리즈에서 가장 안타까운건 바니가 아닐까요?? 대학때 심슨을 만나서 맥주 맛을 알기 전까지는 공부도 잘하고..나름 건실했으며, 신이 내린 고운 목소리까지 가지고 있죠. 친구 잘 만나야 한다는게 여기서 나온거겠죠..ㅋㅋ 전 그래도 항상 실수하면서도 가족을 위해 불굴의 힘을 발휘하는 호머 캐릭터가 제일 좋네요. 예전에 뉴욕 놀러갔따오면서 쓰레기 피자 조각 머리에 붙이고 씩씩 거리면 운전하던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아빠는 피곤해..라고나 할까요..ㅋㅋ @ 이제 다시금 돌이켜보면 우린 적군과 싸우고 있었던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싸우고 @ @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적은 자신의 내부에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그거야 어찌 @ @ 됐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그 전쟁을 다시금 상기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 우리가 배운것을 남들에게 가르쳐주고 우리들의 남은 생명을 다바쳐서 생명의 존 @ @ 귀함과 참의미를 발견할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 Plato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