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 날 짜 (Date): 2007년 3월 15일 목요일 오후 11시 40분 48초 제 목(Title): Re: 여러분의 all time bottom 3는? >저는 블루시걸.. 왠만한 영화는 좋게 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참을 수가 >없더군요. 포스터와 홀보에 속았다는 생각만.. >고등학교 때 개봉했는데, 학교 친구들 꼬셔서 10명정도가 우르르 보러갔다가 >엄청나게 욕을 먹은 기억이 나네요. 일단은 '성인애니메이션' 아니었나요.. 벌받은 겁니다 .:P 사실 저도 극장에서 봤는데, 상영시간보다 늦게 들어갔었거든요. 앞부분 놓친게 전혀 안타깝지 않더군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죠슈아~~'의 마지막 대사. 중간에 성우가 바뀌는 기본센스 --; 최악의 영화 이름에 걸맞긴 하죠.. 영화 자체보단, 이 한편의 애니메이션은 본전치기에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그 후의 한국내 '극장' 애니메이션에 대해선 상당히 부정정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에 더더욱 최악이라 볼 수 있겠군요 --;;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