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 날 짜 (Date): 2007년 2월 13일 화요일 오전 09시 03분 28초 제 목(Title): 마리 앙트와네트 ' 젊은 여배우를 이용해서, 한껏 화려한 궁중생활을 한번 그리고 싶어!'라는 소피아 코플라의 외침이 들리는 듯한 영화입니다. --; 나중에 '아 이건 마리 앙트와네트 영화였지'싶어서, 마지막 20분여는 그쪽 내용을 채워 버린, 그런 느낌이더군요. 사실 배경이 18세기일 뿐이지, 영화는 왠지 현대 철없는 순진한 부잣집 아가씨가 정략결혼한 후 생활하는 그런 느낌이기도 합니다. 물론, '키어스틴 던스트' 팬이라면, 나름대로 볼 만한 가치가 있기도 합니다만, 뭐 PG13급 작품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뒷모습'정도만 나오는 순진함이 있더군요. :)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