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 날 짜 (Date): 2006년 12월 27일 수요일 오후 11시 52분 39초 제 목(Title): 리틀 미스 션샤인 언젠가부터 꾀나 흔한 소제가 되어 버린, 위기의 가족의 버디무비입니다. 이와 비슷한 동류로 RV 라는 영화도 있었죠. 하지만, RV는 무리한 코미디 설정에, 너무 쉽게 풀리는 가족간의 화해장면이 초딩영화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지만, 리틀 미스 션샤인은 블랙코미디쪽에 더 무게가 주어지는 성인취향의 영화입니다. (야한게 나오는게 아니면서도 R등급을 받았죠..) 내용은 단순합니다. 리틀 미스션샤인 이라는 여자어린이 선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 가족이 자동차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죠. 하지만, 미스xxx가 되기엔 너무 통통한 딸 올리브, jet 파일럿이 되겠다고, 침묵수햏중인 아들 드웨인, '루저'되지 말자하는 세미나를 하면서, 정작 자신은 그 길을 피하기 힘든 아빠, 대학교수에서 대학원생과 사랑에 (홀로) 빠졌다가 자살시도까지 한 삼촌 프렝크, 육두문자가 입어서 떠나지 않는, 막가는 할아버지 , 그 가족사이에서 스트레스 수시로 받는 엄마 세릴. 하지만, 그들이 여행을 하면서 점차 자신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마지막에는 가족의 탄생을 보인다는 , 흔한 스토리지만, 그 문제가 대두되는 것과 해결되는 것이 꾀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있게 펼쳐집니다. 일단은 코미디니까요. 다들 연기를 잘 했지만, 주목할 만한 캐릭터로는 역시 올리브 역의 아비게일 브레스린. 실재 뚱뚱한 것 같진 않은데, 제대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마지막에서는 뒤집어졌죠 .. imdb 찾아보니 그 옛날, sign의 멜깁슨 딸로 나왔더군요. 그 외에도 의외로 절제된 모습의 프렝크로의 스티브 카렐 도 괜찮았습니다. 뭐 특유의 멍 한 캐릭터이긴 했지만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