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feelsg (미쉘린) 날 짜 (Date): 2006년 12월 13일 수요일 오후 02시 51분 35초 제 목(Title): Re: 판의미로 음....낫다 안낫다 하긴 좀 글쿠요...워낙 취향대로 해석이 다양한 분야라.. 걍 저는 저런 판타지랑은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거죠 글구 좀 내용도 무겁기도 하고... 암 생각없이 판타지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펴보리다! 이런 생각이시면 대략난감이라는거져^^ 영화 보면서 혹은 보고나서 왜 그럴까? 왜 그랬을까? 왜 하필 저 장면에서 저런걸 썼을까? 그런저런 미장센 찾아보고 그런거 좋아하시면 좋구요. 글타고 데이빗린치의 영화처럼 머리 쥐나는 그런 영화는 아니예요. 보고나면 조금 마음이 무겁고 그런 영화라는거죠. 아참, 판의미로 저는 전혀 아무런 정보가 없이 가서 판이 주인공이고 오필리아는 무슨 주인공한테 열쇠주는 요정같은 이름인줄 알았어요 ^^ 여담으로 오필리아의 이름은 감독이 햄릿에서 따 왔다고 하네요. 그 이야기 들으니 더 맘이 아프대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