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lomen (심심해요) 날 짜 (Date): 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오전 09시 39분 30초 제 목(Title):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어제 후배랑 같이 봤습니다. 그 후배가 보통여자들과는 좀 다른 정신세계의 소유자라... 영화를 보는 내내 킥킥거리면서 재밌게 보더군요. -_-;; 오히려 저는 뭘 말할려는거지?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봤구요. 박찬욱감독도 이제 패거리? 사단같은 게 생기는 건지,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이 좀 다들 비슷한 거 같아요. 같은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사실 임수정씨가 그런 것을 찍었다는 건 의외인 거 같음. ------- 여담입니다. 후배가 북미쪽에 출시되는 한국영화 DVD 번역가 일을 아르바이트로 하는데, 박찬욱 감독 작품을 몇번 했다고 합니다. 금자씨는 확실하고, 올드보이는... 모르겠네요. 이것도 맡게 된다면, 이번에도 초난감이라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평양냉면 먹는 밤" "이번엔 율무차로 부탁드려 볼까나?" 이런 거 어떻게 번역하냐고...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