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irneter (김실장) 날 짜 (Date): 2006년 10월 22일 일요일 오후 08시 48분 01초 제 목(Title): Re: 레이디 인 더 워터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만 욕을 바가지로 먹는게 이해가 갑니다 충격적인 반전이 없는건 그렇다고 쳐도 스토리가 워낙 엉성해서. 기본 이야기가 동화라고는 해도 좀더 탄탄하게 이야기를 끌어갔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얼렁뚱땅하고 뜬금없이 불쑥불쑥 전개되네요. 비평가들에게 쌓인 원한을 풀어놓느라고 엉망이 되었다는 평도 있던데 정말 그런지도 ^^;; 나이트 샤말란이 각본 감독 제작에 조연까지 했습니다. 영화 보면서는 몰랐는데 중요한 역을 맡았어요. 기존의 영화 두편에도 단역으로 출연했었고. 이제야 맘 편하게 돌아다니면서 평을 보고 있습니다. 스포일 당하지 않으려고 애써 피했는데 이제 보니 평론가도 네티즌들도 아주 혹평을 했네요. 지금도 거의 상영하는 영화관이 없고 이번주면 내릴텐데 그래도 잘 봤다고 생각합니다. 이 감독의 영화는 워낙 자주 언급되어서 영화가 엉망이든 아니든 안 보면 너무 답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