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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9월 29일 금요일 오후 03시 10분 04초
제 목(Title): 개구라4 - 헛소문 퍼뜨리기


http://www.film2.co.kr/feature/feature_final.asp?mkey=3724

>영화를 본 많은 관객들은 왜 이 영화가 공식부문이 아닌 감독주간에 
>초청됐는지 고개를 갸우뚱해야 했다. <괴물>을 공식 경쟁부문에서 제외한 
>칸영화제 쪽이 뒤늦게 공식 비경쟁 부문에 초청하려 했으나 감독주간이 이를 
>알고 먼저 감독주간 명단에 넣어 발표했다는 후문까지 심심치 않게 나돌고 
>있다.


헐~ 깐느측이 공식 비경쟁 부문에 초청하려했는데, 감독주간이 그걸 알고

먼저 선수를 쳐서 감독주간에 넣었다고??

그렇게 모셔간 괴물에게 꼴랑 2회 상영을 배정해??

감독주간에서도 덴마크-독일의 Princess 같은 건 5회나 할애하고, 감독주간

공식 선정 목록 발표보다 뒤늦게 발표된 사이드바에 선정된 일본의 유레루

같은 거에도 3회나 할애하면서, 그렇게 모셔간 괴물은 꼴랑 2회라니, 이건 

정말 개가 풀을 뜯으며 웃을 소리군 그래.

후문이란다 후문.

아, 더러운 새끼들, 별의 별 개수작을 다 했구나.

그나마 저 글에서 추려내어 읽을 만한 부분 하나;


'버라이어티' 지의 데릭 엘리는 호평에도 불구, <괴물>의 광적인 반응은 참석한 
기자들 대부분이 아시아 기자들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게다가 
‘감독주간’은 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아닌 프랑스 감독협회가 운영하는 
비공식 부문이라 경쟁작의 경직된 분위기와 달리 감독주간의 작품들에 대한 
관객 반응은 대체로 후한 편에 속한다. 상영 전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함께 
객석에서 영화를 보는 감독에 대한 따뜻한 예우가 어느 정도 통용되는 곳이 
바로 이 섹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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