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9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 40분 16초 제 목(Title): Re: Triumphantly accomodated >사강이 영향력에 벌벌 떨었다고 >직접 이야긴 안 했지만 >괴물배급사가 "우리나라 전체 언론과 평론가들이 모조리 한 목소리를 내도록 >휘두를 정도" 로 영향력이 컸냐고 하는 이야기인데 >그것가지고 트집 잡고 지랄하는거니 너같은 개병신을 위해 글을 하나 올려줄 테니 읽어봐 병신아. 요즘은 저널리즘과 홍보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경계선을 흐리게 하는 아주 흔하고 체계적인 방법의 하나로 무비 정켓 (씨네서울 주: junket이란 홍보수단으로 사업자 측에서 경비 일체를 부담하고 제품소개를 위한 호화여행이나 행사 따위를 베푸는 것을 말한다) 이라는 것이 있다. 즉, 제작사 측에서 제작 중인 영화의 촬영 현장이나 개봉을 앞둔 영화의 시사식이 거행되는 도시에 기자들을 비행기로 모시고 일류 호텔에 묵게 하면서 자기들이 짜 둔 각본에 따라 “인재” (주로 스타나 감독들)와 인터뷰를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기자들은 그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서 자기들이 몸 담고 있는 신문이나 잡지에 그 영화에 대해서 그럴듯한 글을 취재나 “비평”의 명목으로 올린다. 만일 이에 협조하지 않는 기자들이 있다면 (협조라는 것은 단지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특별히 강조하라고 한 부분은 강조하고 죽이라고 한 부분은 죽여서 글을 쓰는 것을 말한다) 그들은 다음번 정켓의 초대 리스트에서 빠지게 된다. 아마 신문이나 잡지에는 이런 경로를 통해 쓰여진 개봉 신작이나 개봉예정 중인 영화 기사가 그 어느 기사보다 더 많을 것이다. 실제로 상당수의 엔터테인먼트 기자들 (이들은 영화 평론가로 겸직하는 경우도 많다)은 거의 정켓이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배경으로 태어난 이야기들은 홍보자료가 아니라 뉴스로 일반에게 제공이 되고 편집장들마저도 이런 허위 포장에 대해 별로 이렇다할 갈등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마케팅 직원들은 편집장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자기들이 지정하는 기자가 자기들이 지정하는 영화에 배치가 되도록 기사 어싸인먼트까지 좌우한다. 결과적으로 이런 류의 기사는 제작사나 배급사에서 주문하고 제작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위는 일부분을 발췌한 거니 전문을 보고 싶으면 다음 페이지들을 보고, http://www.cineseoul.com/magazine/magazine.html?cate=special&magazineID=373 http://www.cineseoul.com/magazine/magazine.html?cate=special&magazineID=374 씨방새 넌 괴물의 배급사 쇼박스가 얼마나 큰 회사인지, 우리나라 영화 배급의 몇%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지, 그들의 금력과 영향력이 얼마 정도인지, 하나도 모르는 개병신 새끼라서 그렇게 씨부리는 거야, 이 좆도 모르는 개병신 씨발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