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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6년 9월 26일 화요일 오후 02시 29분 32초
제 목(Title): Re: 기립박수의 실체 


괴물측이 ‘괴물=기립박수’로 마케팅을 하면서 봉준호가 박수를 받으며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인가를 내보내며 그걸 마케팅용 주 화면으로 사용했다고 하는데, 
대체 그런 화면은 어떻게 찍었을까?
=> 추측

영화제에 자기 작품 상영할 때 감독 등이 관객과의 만남을 가지면서 카메라를 
대동했다는 건데, 그런 카메라 대동은 애초에 그런 홍보용 장면을 화면에 
담겠다는 걸 주 목적으로 하는 것 아닌가?
=> 추측

괴물의 배급사가 우리나라 전체 언론과 평론가들이 모조리 한 목소리를 내도록 
휘두른 것을 보면, 깐느에서도 그런 짓을 한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무럭무럭 
자란다.
=> 의심

유례 없이 유독 괴물의 첫 상영만 밤 늦은 시간에 잡은 것도 오히려 괴물 
측에서 원해서 이루어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 생각

그래야, 앞 뒤의 다른 영화 관람객들 등의 눈치를 덜 보고, 동원한 (잘 
대접하며 잘 모신) 한국의 영화 관계자들 등등과 한 판 쇼를 잘 벌여서 
근사한 홍보용 영상물 한 편을 만들어 낼 거니까.
=> 추측

그러니 봉준호의 그 세레머니도 미리 치밀하게 기획된 연기였을지도.
=> 추측

첫날 상영때의 그  "몇/몇/ 관객의 기립박수"란 기자의 말이나, 둘째날 상영 
때의 분위기를 전하는 글들이 안 보이는 점 등등 모든 것들이 그렇게 
끼워맞춰지는 느낌이다.
=> 느낌

배급사측에서 한국에서 영화 한 편으로 얼마만큼 긁을 수 있는지 기록을 
세워 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한 것의 배경도 그런 치밀한 각본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큰소리를 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고.
=> 추측

한마디로 미리 치밀하게 기획된 "대 국민 사기극 한 판"이라는 생각.
=>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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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생각, 느낌, 의심 밖에 없구만??

뭐뭐뭐에 근거하여 이것은 사실이다. 를 말하는게 아니라,

뭐뭐뭐에 근거하여 이렇게 추측/생각/느낌/의심한다. 밖에 없자나?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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