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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6년 9월 26일 화요일 오후 12시 08분 25초
제 목(Title): Re: Triumphantly accomodated


>헐~ 그저 조금 더 화려해 보일 뿐인 수사 하나 가지고서 대단한 거나 되는 양 
>하는 꼴들이라니....


어이구 많이 발전했다. '조금 더 화려해 보일 뿐'.


>대체 괴물이 거둔, 그런 수준의 승리가 뭐라는 건데?
>웃기고 있군.


관심 없어.
지금은 낱말의 뜻 시간이야. 말 돌리지 마.
예문들로 볼 때 'triumphantly'는 개선장군처럼 당당히 환대 받으며 입성하는 
이미지로 비유할 수 있는 맥락에서 사용되고 있는 거야. 설마 모든 게 
직유여야 한다는 또라이는 아니겠지? 그럼 예수는 뭐에게 승리했고, 비행기는 
뭐에게 승리했고, 다른 예들에 나오는 사람들은 뭐에게 승리한 거야? 
(마귀에게?)


>예수의 입성에서 triumphantly란 표현을 썼으니, 그 표현을 쓴 건 모두 그 
정도
>수준의 표현이라고??
>헐~


예수의 입성에 대한 표현은 인정하나보군.
그래, 거의 맞아. 그 표현을 쓰는 사람은 적어도 자기 표현이 그 정도로 보일 
수 있을 정도의 생각은 하고 쓴다는 거야. 하지만 그래, 혹시 그런 생각 안 
하고 쓰는 사람도 있겠지. 그런데 문제는 네가 저 표현이 '원래' 그런 표현이 
아니라고 길길이 날뛰는 데 있어. 비슷한 맥락에서 쓰인 예문을 들어줘도 
막무가내로 말야. 이 단어 저 단어로 비실비실 옮겨다니면서.

내가 놀고 자빠졌다고? 너는 찌질거리고 자빠진거야.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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