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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Ugaphite (우  가  )
날 짜 (Date): 2006년 9월 25일 월요일 오전 11시 45분 05초
제 목(Title): Re: 개구라를 증명하는 개구라 옹호 쥐새끼


제 생각이지만, 영어에서 "triumphantly"라는 표현이 관례 수준의 칭찬에 사용되는
건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순히 에티켓 때문에 의례적으로 
보내는 수사였다면 아마 "well received" 나 "sweetly received/welcomed"
정도, 좀 더 나간다고 해도 "successfully received/welcomed" 뭐, 이 정도
수준의 표현을 사용했지 "triumphantly" 같은 최상급의 표현들은 잘 사용하지는
않을 걸요.

불어는 고등학교 이후 거의 손을 떼서 가물가물하지만 용례는 영어와 많이 
다르지는 않다고 알고는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저 르 몽드 기사 경우는
서두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큐브릭의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와 비교하면서
칭찬하는 부분이 "엄청난 환대"운운한 부분보다 더 확실한 찬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의 해석이 어떻게 되건 별 상관없다 그런 주의입니다만..:)


추신> zeo님 포스팅을 읽고 "triumphantly received/welcomed"를 구글링해
봤는데 확실히 저 어구들의 어원이 성경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때 군중들이 열렬히 환영했다던 에피소드에서 기인되는군요. 그리고
대충 쓰인 용례들을 봐도 "(그런 수준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은" 이렇게
번역되는 상황들에 쓰인 거 같구요.


  " ahemsrjtdms skdml qnstls, wkdkdml qkstkdp qnfrhkgks rjtdle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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