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enSual (tombabe) 날 짜 (Date): 2006년 9월 23일 토요일 오후 05시 03분 57초 제 목(Title): Re: 아놔 "괴물" 우짜냐 기덕옹은 자기가 만들고픈건 예술 영화 이면서, 관객들이 안봐준다고 징징징거리면서, 혹시나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되면 좀 봐줄까 하면서 찝적찝적? 이거 란거야? 차라리 오직 목표는 '돈'이다라며, 돈 쳐발라 영화 만들고, 돈 쳐발라 마케팅하고, 돈 쳐발라 관객을 동원하는 그런 허접 블록버스터가 훨씬 영화 답구만. ............................................................. 왕자야 내가 몇번을 리바이스 해조야 되것냐? 니수준에서 영화를 판단하면 니수준에 질문만 나오는거야. 김기덕은 박찬욱같이 조선일보에 빌붙어 먹고사는 인간도 아니고 강제규처럼 샘슝의 끄나풀도 아녀. 그렇다고 페미에 동조하는것도 아니고, 노동계를 대변하지도 않아. 더더욱 봉씨처럼 영화를 생산과 시장전략으로 보는것도 아니고 김기덕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그냥 무적상태야. 그냥 지나름대로 영화를 예술이라 생각하고 자기 영화에 자기스타일의 사회비판과 시각을 담고 지 영화를 하는거야. 김기덕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피는 바로 관객의 피. 니들 내꺼보고 좀 팍팍 찔려라 맘이 좀 아파라 이거라구 김기덕이 왜 내영화 안보냐구 찔찔되는게 아니고 내 영화를 개봉할 기회조차 박탈하지 말라는 거야. 아무리 천만국민이 개구라에 속아서 우르르 몰려가서 한영화를 본다 한들 그천만국민중 100프로 전부가 니머리같은건 아니거거등~ 아무리 예술영화한다해도 관객이 있어야 영화는 존재한다니까 그럴려면 아무리 김기덕이라도 마케팅은 필여하다고 아 답답하네. 외국나가서 상받는거 자체가 김기덕이한테는 대중에 어필하는 마케팅 전략이라고 . Love, Tomba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