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enSual (tombabe) 날 짜 (Date): 2006년 9월 21일 목요일 오후 03시 37분 20초 제 목(Title): Re: 괴물 마케팅 이정도의 정보를 얻는데 마케팅의 힘 운운하시면 마케팅이 참 엄한데 나와서 고생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 -> 그니까여 이 한강, 괴물, 송강호, 봉준호라는 정보를 어디서 봤냐구여????? 갑자기 뜸금없이 오 한강 ~ 오 괴물 오~ 송강호라는 영감이 번개같이 떠올라서 극장에 달려가 괴물을 보셨냐구여 이게 바로 마케팅효과라니까여. 마케팅이라는게 엄한데서도 효과를 가감히 발휘해야 그게 마케팅이져. 봉준호의 비극을 너무도 잘 설명해주시는데여 봉준호를 관객에 인식시킬려면 봉준호라는 앞에 반듯이 한강 + 괴물 그리구 송강호를 서술해야만 붕준호가 보인다니까여. 근데 김기덕이나 홍상수같은경우는 그냥 바로 김기덕, 홍상수로 가여. 앞에 구차한 설명 없이여. 이게 바로 영화판에서 감독의 위치져. 봉준호가 앞에 그런 수식어 없이 봉준호 자체만으로의 이름으로 관객이 얼마나 알아줄까여? 상업성을 배제하고 봉준호만 보믄여 봉준호영화도 기덕이나 상수꼴나는건 시간 문제에여. Love, Tomba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