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enSual (tombabe) 날 짜 (Date): 2006년 9월 21일 목요일 오후 01시 05분 05초 제 목(Title): Re: 괴물 마케팅 제가 괴물 볼 마음을 먹게 만들었던 건 신문기사도 아니고, 입소문도 아니었습니다. 딱 몇 개의 단어가 제 마음을 움직였죠. 한강, 괴물, 송강호, 봉준호(!) ................................................................... 근데여 이 한강, 괴물, 송강호, 봉준호 라는 정보는 어디서 보신건데여? 갑자기 잠을 주무시다 신의계시로 얻으신간가여? 봉준호가 만약 영화를 또 만드는데 거기에 송강호가 없어여. 가연 괴물만큼 사람들이 가서 봐줄까여? 붕준호 자체 이름만으로 영화가 괴물만큼 흥행이 될까여? 여기서 송강호를 빼면 봉준호의 비극이 시작되는거져. 봉준호의 최대의 실수 송강호를 살인의 추억으로 끝을 맺지 못하고 또 다시 시작했다는거. 송강호를 빼면 봉준호가 누군지 모른다는거 이거가 관객의 수준이에여. Love, Tomba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