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9월 1일 금요일 오후 12시 37분 41초 제 목(Title): Re: 이상한 후배 >좀 재수없는 후배놈이 하나 있는데 >이놈은 맨날 영화를 보고 와서 지 맘에 안 들면 >엿같은 감독이 내 돈 7천원 날리게 했다면서, 그야말로 입에 거품 물고 길길이 >뛰면서 주변사람들한테 악을 푸는데, 도대체 지가 영화가 재미가 없었으면 >그 뿐이지 왜 주변 사람들한테 그렇게 패악을 부리는지 알 수가 없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주변 사람들에게 영화에 대해 혹평을 한 것 밖에 없어 보이는데, 그게 악을 푸는 거고 주변인에게 패악을 부리는 거라니, 정말 그런 얘기를 하는 거라면 그런 거야말로 거의 놀고 자빠진 걸로 보임. >뭐 또 영화를 보는 평이 그럴싸 하면 그러려니 할 법도 한데, >다른 사람은 그다지 그렇게 느끼지도 않는데 혼자 사기를 당했네 어쨌네 >하면서 그야말로 발광을 하는 수준인데, 아주 짜증이 난다. 자신이 재밌게 본 걸 재미 없다고 하는 거에 짜증을 내는 걸로 보일 뿐이고, 그런 게 오히려 더 발광으로 보일 뿐. >진짜 지가 돈 쓴게 아까와서 남들 시간 절약해주는 마음이라면 이해가 가겠는데 >이건 뭐, 완전히 지가 당한게 분해서 지랄하는 셈이니...... 영화를 본 느낌을 말하는 것에 남이 무슨 상관이라고, 그런 마음이라면 이해가 가겠다는 건지, 같잖기가 한량이 없음. 게다가 자기 마음에 안 들어 그걸 표현하면 분해서 지랄하는 거라니, 이정도면 오나전 꼴값 수준이랄 밖에. >왠만하면 주변에서 DivX보는 사람은 무시하는데 이놈은 제발 돈 쓰지 말고 >집에서 조용히 다운받아서 보라고 하고 싶다. 재미없으면 보다가 꺼버리면 >되잖아 그건? 악평을 할려거든 영화관에서 보지 말라는 건데, 이건 정말 이뭐병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