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tring (스키너 ) 날 짜 (Date): 2006년 8월 16일 수요일 오후 11시 07분 46초 제 목(Title): Re: 약간 흥미가 생기는 여름 영화들 (미국 '마이애미 바이스' 최근 3년동안 본 영화중 최악이었음. 뭐 이렇다할 액션도 없고, 영화의 뼈대인 언더커버도 시시하고, 공리 아줌마는 집요한 짱깨를 보는 것 같고.. 너무 돈이 아까와서 차마 극장을 나오지 못하고 '디센트'를 중간부터 봤는데 장르는 다르지만 훨씬 나았음. 여자들끼리 동굴안에서 '괴물' 들을 찌르고, 때리고, 자르고 하는 착상이 마음에 들었음. 마이애미바이스에 너무도 화가 나서 디센트로도 만족치 못하자 결국 수퍼맨 리턴스까지 보고 나왔는데 별로 평할건 없고 클라크로 나온 배우의 인상이 참 좋아 보였고, 수퍼맨의 최고 기술은 뭔가를 '드는 기술' 임을 깨달았음. 아니 분노게이지 최고일때 보여주는 필살의 기술이 드는거였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