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8월 15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 28초 제 목(Title): 각설탕 드리머를 본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아무래도 드리머와 비교를 하게 되는데, 나은 점들도 있고 못한 점들도 있어서 종합점수는 비슷한 평점을 줄 것 같음. 아역 주인공은 각설탕의 아이가 훨씬 예쁘게 보여 좋았고, 그닥 과장하지 않고 담담히 그려낸 제주도 풍경의 영상도 좋았음. 잘 모르지만, 동물의 역할이 큰 이런 영화를 우리나라에서 이정도로 만들어 낸 것엔 박수를 주고 싶음. 경마 씬의 완성도만, 좀 더 진짜처럼 보이고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임수정인가 하는 인조인간은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이 영화에선 무난해 보였고 그다지 반감이 안 들었음. 약간은 감동을 하길 기대했는데, 눈시울이 젖어들지 않아서 그점은 약간 실망. 나도 영화같은 걸 보면서 눈 안은 곧잘 적시는 편이고, 주위엔 훌쩍이는 여성들도 제법 있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