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noise (잡음) 날 짜 (Date): 2006년 8월 12일 토요일 오후 07시 25분 41초 제 목(Title): Re: 약간 흥미가 생기는 여름 영화들 (미국 o. Monster House 대박급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기대만큼은 재밋지 않았던 영화... 보는동안 과연 이게 애들 보라고 만든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o. Pirates Of The Caribbean 내가 영어를 못하는 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말 심하게 못한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영화. OTL 거의 눈치밥으로 줄거리를 따라가느라 보고나서 좌절감이 더 컷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1편보다 재밋게 본건... 상상력을 발휘해서 줄거리를 만들었기 때문은 아니었는지 궁금. 조만간 자막있는 걸로 다시봐서 진위를 확인해볼 예정. o. My Super Ex-Girlfriend 지금 제가 있는 동네에선 1주 걸고 내렸더군요. ㅋㅋ 원래 사람없는 동네지만 개봉 첫주 주말에 봤는데 마누라 포함해서 5명이서 봤던가... 상영관 들어가서 아차 싶었지만... 포기하고 보니 볼만은 하더라구요. (영어가 상대적으로 쉬워서 위로를 받은건지도.) G-Girl 복장이 좀더 섹시 했어야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든 우마 언니가 조금은 안쓰러웠던 영화... o. The Devil Wears Prada 보기전에 별로 탐탁치 않았었는데, 예상보다 즐겁게 보았습니다. 젊은 여성들이 보면 정말 좋아 하겠다 싶더군요. 완전 10~20대초반용 이란 생각이 들었고 목표에 충실했던듯... 근데 관객이 중년들이 많아서 의아... 여기가 노땅촌이라 그런가 -_-a 보는동안 '프린세스다이어리3'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음. 그래도 앤해서웨이가 눈망을 껌벅거리는걸 보는 재미가 컸음. ========================================================================= 나는 실로 기묘한 증명을 하였으나 여백이 좁아 생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