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feelsg (young) 날 짜 (Date): 2006년 7월 26일 수요일 오전 11시 51분 58초 제 목(Title): Re: 극장에서 피서하기 프라다의 그 소위 말하는 재질은 투일이라고 불리는 원단입니다. 뭐 낙하산 원단이라고 하든데..그건 잘 모르겠구요. 그 나일론 재질이 뭐 대단하다고?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프라다의 위력은 그 재질로 인한거 맞습니다. 소위 명품들이 다 전부 가죽가방 일색일때, 미니멀리즘의 새 유행을 확 불러일으킨더죠. 그게 왜 대박이냐면, 아무한테나 잘 어울리고, 젊은 느낌에 또 실용적이기도 했으니까요 (방수도 되죠 ^^) 그러면서 명품의 주 고객을 확 낮춰버린겁니다. 돈 좀 있는 20대들이 왕창 사버리게 되고, 인기를 끌다보니 뜬겁니다. 그 이후에 많은 명품 브랜드들이 젊어지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고 심지어 요즘의 루이비똥보면 칼러풀해지면서 많이 젊은 이미질 주려고 하죠~ 프라다가 나오면서 많은 젊은 여자들이 명품의 바람에 확 몰린 계기가 되는거죠. 그래서 저런 영화 (사실 책이 먼저죠^^)도 나오게 되고.. 가짜 프라다 지갑 근 8년 쓴 사람이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