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단물총각) 날 짜 (Date): 2006년 7월 19일 수요일 오전 09시 28분 27초 제 목(Title): Re: 캐러비안해적들 2 이번 주말에 보고 왔는데요. 은근히 초반에는 고어 무비성이네요. 서양 애들이 이런 유머를 즐기는줄 모르겠지만..참 불쾌하던데요. 특히..식인종들에게 잡혔는데..걔들을 가둬둔 우리는 다른 애들의 뼈로 만든거다.할때는 좀 속이 울렁이더군요. 나쁜 녀석들 2에서도 시체를 가지고 노는게 매울 불쾌했는데.. 중반까지도 계속 분위기 음울하고 날씨도 않좋고 얼굴에 개딱지를 붙이고 다니는 놈들 때문에 좀 그랬는데.. 중반부터 환한 날씨에서 펼쳐지는 액션이 그나마 볼만했네요. 물레방아 액션에서는 극장 분위기 참 좋아지더군요..^^ 그래서 다행히 3편을 기대하게 되었네요. 새로운 선장(?)이 어떤 역할을 할지도 기대가 되고...ㅋㅋ @ 이제 다시금 돌이켜보면 우린 적군과 싸우고 있었던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싸우고 @ @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적은 자신의 내부에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그거야 어찌 @ @ 됐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그 전쟁을 다시금 상기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 우리가 배운것을 남들에게 가르쳐주고 우리들의 남은 생명을 다바쳐서 생명의 존 @ @ 귀함과 참의미를 발견할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 Plato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