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hongcho (홍이) 날 짜 (Date): 2006년 7월 12일 수요일 오전 08시 30분 22초 제 목(Title): 약간 흥미가 생기는 여름 영화들 (미국기준 뭐 여태까지 여름 블럭버스터라고 나온 것들 중 쓸만한 것이 그리 없다고 생각이 들고, 또한 앞으로 나올 것들에도 그렇게 기대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나마 다음 영화들은 약간 흥미가 생기는 것 같다... o. Clerks II (7/21/2006) 뭐 1편을 워낙 재미있게 보고 그 이후에 케빈 스미스 영화는 거의 다 보게 되긴 했지만, 좀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다, 2편은. 거의 팬들을 위해서 만드는 것이 아닐런지. 이전에 케빈 스미스와 같이 작업했던 배우들이 많이 출연해 주는 것 같은데, 어떨런지. o. Lady in the Water (7/21/2006) M. 나잇 샤말란의 최신작. 바로 전 "The Village"는 "The Sign"에 워낙 실망한데다가 평도 안 좋아서 안 봤는데, 이번 것을 어떠할런지. 상황 때문에 "Cocoon"과 비교가 되기도 한다던데, 상당히 더 어두울 듯. "The Village"를 먼저 빌려 보고 가야하나 고민 중. o. Monster House (7/21/2006) 이건 전혀 레이다에 안 잡히다가 극장에서 예고편 보고 급상승. CG 에니메이션. 애들이 주인공인데 스타일이 동화책 일러스트레이션 식이라 (아마도 기존의 아동서적에서 출발한 듯) 생각보다 느낌이 좋았음. 줄거리야 애들 수준일 것 같긴 한데, 스타일이나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흥미가 생김. 드림웍스 쪽 애니메이션인 듯. o. A Scanner Darkly (7/7/2006 Limited) 우리 동네에서는 14일 개봉인 듯. 필립 K. 딕의 원작을 리차드 링크래터 (School of Rock도 감독하셨더군요, Before Sunrise/Sunset 과 함께)이 자신 특유의 애니메이션 스타일 (Waking Life) 로 만든 영화. 키애누 리브스 주연. 기대 반 걱정 반, 실은. o. Scoop (7/28/2006 Limited) 우디 앨런 최신작. "Match Point"에 나왔던 스칼릿 요핸슨을 주연으로, 기존의 우디 앨런 영화 (즉 코메디) 로 돌아가는 분위기 같음. 울버린 휴 잭먼이 남자 주인공. ------ 그러고 보니 별로 볼 만한 영화들도 없군요, 올해도. 홍. -- 2003-02-13 ------------------------- http://www.sori.org/hongcho/ -- I have great faith in fools -- self confidence my friends call it. -- Edgar Allan Po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