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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breeze)
날 짜 (Date): 2006년 6월 16일 금요일 오후 03시 14분 20초
제 목(Title): 최근 본 우리영화


그냥 이거저거 비디오(가 아니구 불법다운로드 -_-;;;)로 봤다.
공들여 쓰기 넘 귀찮고... 간단간단하게 감상문 ^^



1. 방과후옥상, 싸움의기술

더 이야기할 필요를 못느끼는 오락영화



2. 홀리데이

인상을 줄려고 애를 많이 썼는데... 2% 부족한 느낌...
유전무죄 무전유죄라... 20년 가까이 지난 아직도 현실이라는 점을 새삼
되돌아보게 된다.



3.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다음 중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는?
1) 여은매 2) 여은매 3) 음란서생 4) 음란서생 5) 음란서생

감독은 지가 무슨 홍상순 줄 알았는갑지? 홍상수하고 뭐하고 짜깁기해서
만든 프랑켄슈타인에 해당할 듯...



4. 음란서생

다음 중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는?
1) 여은매 2) 여은매 3) 음란서생 4)음란서생 5)음란서생

갈데까지 가보던지... 가는 척 하다 멜로로 용두사미 할 거면서 소문은
왜 냈냐고? -_-;



5. 청연

인물의 친일성에 대해 옹호/비옹호로 논란이 많았는데, 실제 영화는 하나가
아닌 상반된 해석이 가능한 상당히 혼란을 주는 인물묘사더군. 실존 인물에
대한 영화임에도 허구가 많이 끼어든 것도 인물의 정체성 묘사에 혼란을
주는 듯... 도대체 감독의 진의는 뭐란 말이냐...
차라리 실재 인물에 대해 선을 그어버리고, 감독이 의도한 바를 명확히
했으면 낫지 않았을까...
화면은 참 아름다왔다.



6. 흡혈형사 나도열

비슷한 장르의 헐리웃 영화와 비교해 보면서, 헐리웃 영화가 화면 가공에
얼마나 신경을 많이 썼는지 새삼 생각하게 된다. 아무래도 상대 비교 상
빈약해 보인다는 거지.



7. 광식이동생광태

보면서 "저거 내 얘기야 내얘기" 많이 했다. -_-;;; 일생에 도움이 안되는
동생까지 어쩜 그렇게 ㅠ.ㅠ
근데 나는 평화유지군 하기에는 성미가 못됐다는 차이가 -_-;;;;;;;



8. 무영검

우리나라 영화도 무술액션 촬영기술은 참 많이 늘었다. 근데 역시나 액션
영화로는 빈약한 화면에, 스토리도 영 -_-;



9. 여자는남자의미래다, 극장전

슬슬 홍상수 스타일에 질린다. 하긴 내가 '돼지가 우물에~' 시작부터
홍상수를 별로 안좋아했구나. 근데 '오수정'이나 '생활의발견'은 참 많이
좋아했는데...
암튼, 영화 속 등장인물들 행동 일부는 감독 자기 이야기인 것 같은... ???
특히 응큼한 면으로 -_-;;;



대체로 크게 인상을 주는 영화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코메디와 감동을 적당히
섞어서 안전하게 흥행해 보려는 안이한 영화들이 많고...
그렇지만, '홀리데이', '여은매', '음란서생', '청연', '흡혈형사', '무영검',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면 우리 영화의 넓어진 스펙트럼을 실감하게 된다.
이런 게 발판이 돼서 좋은 우리 영화가 많이 나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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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가볍고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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