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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6년 6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 56분 25초
제 목(Title): 다빈치 코드


책 안 읽고 보면 스토리가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습니다.

제가 그런 경우.

많은 인물과 조직들의 행동과 그 행동에 대한 동기의 설명이 너무 휙휙 지나갑니다.

결국 책 읽은 사람은 똑같아서 지루하고, 안 읽은 사람은 영문을 잘 모르겠고 - 
어느 쪽도 만족 못 시키는 영화란 거죠.

초반에 은발 또라이가 좀 카리스마 있었는데, 그나마도...
오푸스 데이는 왜 그렇게 허접한지. 긴 세월 동안 싸워 온 조직 맞나?
생전 첨 보는 여자의 "그 형사는 당신을 범인으로 몰 거예요"라는 말 한 마디에 
도주를 시작하는 주인공도 솔직히 정신 나간 것 같고...

개인적으로 그냥 허접한 음모론 영화 정도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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