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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6년 6월  1일 목요일 오전 08시 42분 35초
제 목(Title): DaVinci Code



얼마전에 개봉해서 알볼려고했는데, 친구녀석이 가자고 졸라대서 
줄을서서 보았다.  개봉하기도전에 여기저기서 떠들석하고 영화평론자들의
리뷰가 뒤죽박죽이어서 별 큰 기대하지않고 맘먹고 본영화다.

책이 재미있어서 이미 전에 읽었었고, 또 그 전편이 Angels & Demons 도
읽었었다.  하지만...  이미 읽은게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기 대충
시들한지금봤는데...  볼만했다.

책과 똑같은식의 영화의 스토리라인이 펼쳐지리라고 생각하고 보면
재미없을지모르지만, 아무 기대없이 본다면 참 흥미롭게 영화를
펼쳐나간다.  역시 Ron Howard 답게 차근차근 스토리를 열어주는것하며,
Tom Hanks 아저씨의 charisma 역시 볼만하다.  

아쉬운건 Sophie Neveu 역을 맞은 아줌마의 역이 좀 뭐랄까 더 섹시한
느낌이 있었으면 했는데...  그랬다가는 역시 종교파들의 욕을 더 
들었을듯하다.  

안그래도 Campus Crusade for Christ (대학중심으로 선교단체) 에서는 
영화시작하기전 30초짜리 선전물을 보여준다고하던데, 토론토에서는
극장에서 선전을 뽑았다고 한다.  친구들한테 듣기로는, 그냥 영화시작하는 
비슷한 분위기에서 See the Movie, Talk about it 이라는 허스키한 
(영화선전같이) 목소리의 선전이라는데, 오히려 듣기만해서인지 그선전이 
보고싶었다.  

어쨌든, 책안읽고 그리고 기대없이본다면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소설을 영화한것임으로 사실과 무관한 fiction 임을
강조하고싶다.  :)  뭐, 여러가시 "설"들을 이래저래 섞은 책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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