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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lgee (무혈입성)
날 짜 (Date): 2006년 2월 26일 일요일 오후 01시 43분 23초
제 목(Title): 인굿컴퍼니



고민고민하다가 비됴가게에 눈에 띈 영화.
대략의 줄거리는 한잡지사가 인수당해 구조조정을 위한 혁명군으로
26세의 새파란 젊은이가 온다. 아버지뻘인 영업이사와 친해지면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닭게 되는데.

잼있게 봤네요. 미국은 해고를 통보하는 방식은 어떨찌. 그리고 
통보받았을때의 반응은 어떨지. 그리고 안 짤리기 위한 몸부림은..

우리와 똑같던데요? 웃는사람, 욕하는사람, 심려말라는사람..
짜르는 사람은 고뇌하고.. 결국 본인은 살려고 발버둥 치고..

뭐, 영화에는 영업이사 딸과의 사랑이나 가족의 중요함도 주요 전개요소지만

예전에 인수합병 당했을 때 느꼈던 감정이 되살아나더라구요.

우리도 많이 발전했나요? 노동의 유연성은 발전되지 못한 것 같은데.
해고를 받아드리는 우리의 태도는 많이 성숙되고 익숙해져 있으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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