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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breeze)
날 짜 (Date): 2006년 2월  1일 수요일 오전 04시 10분 10초
제 목(Title): 미장센


연극에서 나온 말이라는데요, 우리말로 '연출'을 의미한다지만, 현재
우리말에서 '연출'은 연극이나 영화의 전체를 감독한다는 넓은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적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극에서도 소품이나 배우와
그 동선의 배치 같은 '장면의 구성과 배치'라는 좀 더 구체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하네요. 좀 더 간단한 표현으로 '장면의 무대화'...

영화에서도 비슷합니다. 한 장면에 보이는 소품, 배우, 색상, 카메라
이동 같은 것을 어떻게 배치하고 구성하는가를 의미합니다. 간단하게
'화면 구성'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어나니에서 영화 '달콤한 인생'을 이야기하는 중에 미장센에 대해서
말이 나왔는데, 실제로 '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은 전작 '장화
홍련'에서 뛰어난 미장센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미장센은 영화에 관심이 많은 일반 관객들도 종종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일반 관객들의 영화감상이 활자화되는 빈도가 폭발적
으로 증가하면서 더 많이 쓰이게 되었죠.



아래는 아직 이해가 덜 돼서 자신감이 좀 떨어지지만, 영화사에 나오는
이야기를 적어보면...

미장센 선호주의는 영화 연출에 있어 몽타쥐 선호주의와 대립되는 연출
방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몽타쥐 선호주의는 이질적 혹은 동질적
쇼트를 여러 개 이어서 편집해서 의미를 전달하는 기법을 선호하는
것인데, 이질적 몽타쥐 선호주의자로 유명한 사람이 바로 '전함 포템킨'
(1925)의 아이젠쉬타인이죠.
한편 미장센 선호주의는 조작조각 장면을 이어붙이기보다 하나의 장면
내에서 어떤 것을 보여주는가를 중요시하는 연출기법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의 쇼트가 길어지고 deep focus(화면의 특정
부위만 초점 맞추기 보다 화면 전체를 촛점 맞추는 것, 사진에서 심도가
깊은 사진에 해당)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1930년대 deep
focus를 가능케 해주는 렌즈가 발명된 이 후, '시민 케인'(1941)에서
오손 웰즈가 deep focus 기법을 아주 잘 구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deep focus를 통해서 보여주는 미장센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영화가
관객에게 특정 부분에 집중하도록 강요하고 관객을 수동적으로 받아
들이도록 만드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좀 더 많은 것을 관객에게
보여주면서 관객 스스로 능동적으로 선택해서 장면을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는군요.

중립적인 관점에서는 몽타쥐 선호주의나 미장센 선호주의나 일장일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현대의 영화에서는 하나의 영화에도
다양한 관점이 훨씬 세련된 기법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저런 영화사적
대립이 많은 의미를 가지지는 않습니다.






기타... 아래 미장센과 관련된 여러가지 의미 풀이를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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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백과사전에서 펌: (어나니에서)
프랑스어로 ‘연출’을 의미한다. 희곡에는 등장인물의 동작이나 무대장치,
조명 등에 관한 지시를 세부적으로 명시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하여 각본의 내용을 통일적이고 효과적인 형상(形象)으로 만들어 무대에서
상연하는 작업을 말한다. 따라서 연출가는 희곡의 각 장면 또는 각 국면의
미장센을 결정한다. 이 용어는 1820년경부터 연극상연을 위한 인원이나 재료의
총체(總體)를 나타내는 데 사용되었으나 1835년경부터는 무대표현의 각종
방법을 종합 통일하는 조작과 기능을 가리켰으며, 19세기 말부터는
무대표현상의 개성적 예술활동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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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그대로 풀어놓으면, "장면에 놓다" 라는 뜻입니다. 

연극에서 소도구 배치와 배우들의 동작선 연출을 가리키는 말로 쓰입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바로 이 미장센 연출에서 연출자의 재능이 드러난다고
하는군요. 
영화의 경우에도 미장센은 화면안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가리키지만 영화는
영화는 연극처럼 고정된 하나의 무대가 있는 게 아니니까 개념이 조금 더
복잡합니다. 

영화의 화면은 클로즈업일 수도 있고, 롱쇼트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넓게 보면 영화의 미장센 개념은 화면 크기와 카메라 움직임까지
포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장면을 만드는 모든 요소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미장센 파악은 "편집"과 함께 영화를 깊이있게 짚어내는 가장 중요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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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센"이란 "mise en scene"이란 불어 단어를 표음화 해 놓은 것입니다.

"Mise en scene"이란 직역을 하면 "씬으로 만듬"이라는 말인데 이것의 근본적
의미는 연극 연출이나 영화감독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불어에서 이들은 "metteur en scene" 즉 씬으로 만드는 사람이라
표현됩니다. 그러나 영화에서 "미장센"이란 차츰 조금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것은 감독이 어떤 스타일로 화면을 구성하는가 하는 것과 관련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미장센"은 "몽따쥬"(montage)"와 대조되는데 "몽따쥬"를 선호하는
감독은 화면을 여러 프레임으로 편집해서 그것들의 연결이 의미를 전달하게
하려고 하고 "미장센"을 선호하는 감독은 화면의 전체를 구상한 다음 그것을
하나의 프레임에 다 담아서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즉 "미장센"을 선호하는 감독은 한 장면동안 카메라를 움직인다던가 그것을
여러 각도에서 찍어서 짜집기 한다던가 하는 것을 싫어 한다는 거지요. 
그것은 인물과 배경이 갖는 조화,관객과 화면이 갖는 심리적 관계 같은 것을
인위적으로 차단하기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포커스 (Deep Focus) 렌즈가 발명되고 나서는 카메라 앞의 모든 것들이
가깝거나 멀거나 다 선명히 보이게 되었기 때문에 "미장센"만 잘 하면 카메라의
각도를 바꾸지 않고도 한 프레임으로 관객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스타일의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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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센(mise-en-scene)은 연극에서 나온 말입니다. 
무대 위에 배치되는 모든 것, 소도구, 배우의 동선 연출을 가리키는 것이죠.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회의를 하는 장면을 찍을 때 영화
감독은 그 장면의 극적 맥락에 맞는 소도구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 고민하게
마련입니다. 

탁자는 어떤 것으로, 벽에 그림을 건다면 어떤 그림이 이 장면의 분위기에
맞을까 등등. 그러나 영화에서 말하는 미장센은 이런 연극적인 의미 말고도
좀더 범위가 넓습니다. 

영화 화면은 무대처럼 고정된 것이 아니죠. 클로즈업에서 롱 쇼트까지 감독이
택할 수 있는 화면크기는 다양합니다. 카메라 움직임으로 클로즈업에서
롱 쇼트까지 화면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에서 미장센이라
할 때는 소도구의 배치와 인물 동선은 물론 카메라 움직임까지 그 범위에
포함시킵니다. 

프랑스의 영화비평가 앙드레 바쟁은 소위 미장센 예술영화를 옹호했습니다.
미장센의 의미를 강조하려면 아무래도 롱 쇼트나 풀 쇼트의 화면으로‘길게
찍기’스타일이 필요해지죠. 
그래서 바쟁은 편집에 비중을 두는 러시아 감독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의
영화보다는 ‘길게 찍기’로 화면을 연출하는 오슨 웰스 같은 감독의 작품을
옹호했습니다. 
50년대 중반 영화이론 진영은 앙드레 바쟁의 길게 찍기에 기반한 미장센
영화예술과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의 몽타주 이론으로 양분돼 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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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쥬 (montage)


설치하다(mounting), 모으다(assembly)라는 뜻의 불어 조립하다(monter)에서
유래된 말. 애초에는 여러가지 영상을 한 화면내에 짜 넣는다는 사진용어였으나,
이후 러시아의 이론가들에 의해 영화에 도입되면서 쇼트들의 여하한 연결에
의하여 새로운 의미를 창조한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으며, 따라서 일면으로는
편집과도 동일한 의미로 쓰이고 있다. 편집 기법의 창시자는 미국의 포터로
알려져있다. 그는 <대열차강도(The Great Train Robbery '03)>에서 각기 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극적인 시간에 따라 적절히 교차편집하여 이른바
평행편집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요컨대 포터는 쇼트가 영화표현의 최소
단위라는 개념을 발견함으로써 편집의 창시자라고 불리워지는 것이다.
그러나 참다운 의미에서의 편집의 발견자는 그리피스(D.W. Griffith)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포터는 비록 쇼트의 개념을 발견하기는 했으나 이후의
작품에서는 다시 씬을 최소단위로 하는 단계로 되돌아갔을 뿐 아니라, 그의
쇼트 개념은 씬과 대동소이한 것이었고, 따라서 그의 카메라 움직임은 물리적인
불가항력 때문이었다. 이에 반해 그리피스는 쇼트를 극적 전환의 수단으로
사용하였으며 접사, 또는 삽입화면을 발견함으로써 심리적 표현을 가능하게
하였다. 요컨대 포터는 씬을 중심으로 영화적 줄거리를 전개했으나 그리피스는
쇼트를 통해 극적 구조를 자유로이 운용하였던 것이다. 이처럼 그리피스는
쇼트의 극적 국면과 재현적 측면을 강조함으로써 미국식 편집을 완성시켰다고
할 수 있는 바, 이를 정리해보면 첫째, 모든 행위의 서술적 연속성을 유지하는
연속편집(continuity cutting), 둘째, 짧은 쇼트의 연결을 통해 관객의 심리를
조절하는 고전편집(classical cutting), 세째, 형식보다는 관념간의 결합을
강조하는 주제편집(thematic cutting)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본 개념을 본격적인 이론으로 성립시킨 것은 러시아의 이론가와
감독들에 의해서였다. 먼저 영화의 눈을 주장했던 베르토프(Dziga vertov)는
편집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표적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리얼리티는 있는 대로
카메라로 포착되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편집함으로써 인상적이고도 설득력있는
전체로서의 리얼리티가 재생산된다. 그러므로 기존의 무능한 인습적 서술
영화는 새로운 영화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선전선동이나 계몽을
위한 베르토프의 이론은, 그리피스가 이야기의 전개를 위해 극적 강조를
중요시했던데 비해 다소 기계적이며 수학적인 측면이 강했다. 이에 반해
쿨레쇼프(Lev Kuleshov)의 이론적 실험은 매우 실천적이며 합리적이었다.
모스크바 국립영화학교에서 '쿨레쇼프 워크샵'을 주도했던 그는 몇가지 실험을
통해 몽타쥬 이론의 성립에 결정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그 중에서도 '쿨레쇼프
효과(Kuleshov effect)', 또는 '이반 모쥬킨 실험(Ivan Mozhukin experiment)'이
대표적이다. 연극배우인 모쥬킨의 무표정한 얼굴을 촬영한 다음, 1.관앞에서
울고있는 여인, 2.소꿉장난하고 있는 천진스런 어린애들, 3.식탁의 스프 접시를
연결하여 관객에게 보여주면, 관객에게는 모쥬킨의 동일한 무표정이 전후의
각 상황에 따라 다른 표정으로 느껴진다는 발견이 있다. 또 '창조적 지리학
(creative geography)', 또는 '인공적 풍경화(artificial landscape)'는 각기
다른 장소에서 촬영한 2-3개의 필름을 연결하면 마치 한 장소에서의 상황으로
관객에 보여지며, '창조적 해부학(creative anatomy)'은 각기 다른 인물들의
신체부위를 연결해서 보여준 뒤 맨 마지막에 전혀 다른 인물의 얼굴을 보여
주면 관객은 그 모든 장면을 한 인물의 신체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푸도프킨이 경하해마지 않았던 대로 쿨레쇼프는 진정 영화문법을 기초한 인물
이라고 할 수 있다. '쿨레쇼프 워크샵'의 일원이었던 푸도프킨(V.I. Pudovkin)은
영화가 쇼트로 표현된다기 보다는 구조화된다고 보았다. 따라서 영화란 조형소
라고 볼 수 있는 쇼트가 조립된 것이라는 견지에서 자신의 몽타쥬 이론을
체계화하였는데, 이를 대별하면 구조편집(structural montage)과 상관편집
(relational montage)으로 된다. 전자는 쇼트를 하나의 단어로 보고 이처럼
불완전한 개개의 쇼트가 기계적으로 결합되어 씬, 씨퀀스, 시나리오가 된다.
후자는 전자의 단계를 유기적으로 구성함으로써 다시 양 쇼트간의 차이점을
강조하는 대조편집(contrast montage), 교차된 사건의 진행을 강조하는 평행
편집(parallel montage), 두 시간의 동시진행을 표현하는 동시편집(simultaneity),
뒤 화면이 앞 화면의 은유나 상징으로 기능하는 상징편집(symbolic montage),
작품전반을 통해 반복되는 주제를 뜻하는 반복편집(leit-motif)으로 분류하였다.
이러한 푸도프킨의 몽타쥬 이론을 보통 구성적 몽타쥬(constructive montage)라고
한다.

러시아 몽타쥬 이론 중에서도 가장 격론을 유발시킨 에이젠슈타인(S.M.Eisenstein)은
몽타쥬의 참다운 위상은 푸도프킨처럼 쇼트의 연쇄(linkage)가 아니라 상충
(collision)에 있다고 주장했다. 요컨대 푸도프킨이 화면의 병치를 통하여 연속적인
발전을 꾀한데 반해 에이젠슈타인은 화면의 병치란 곧 한 쇼트와 그 다음 쇼트가
충돌하여 하나의 새로운 의미가 변증법적으로 창조되는 것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에이젠슈타인의 몽타쥬 이론은 보통 변증법적 몽타쥬(dialectic montage), 지적
몽타쥬(intellectual montage), 상충 몽타쥬(collision montage) 등으로 불린다.
그 자신의 분류에 의하여 이 상충의 몽타쥬는 장면간의 내용에는 관계없이 커팅의
템포에 따라 병치되는 선조적 편집(metrical montage), 리듬에 따라 주의지비중을
강조하는 운율편집(rhythmic montage), 멜로디는 물론 색채나 조명에 따라 정서적
반응을 유도하는 격조편집(tonal montage), 이상의 세가지를 종합하는 동시에
관객에게 충격을 주어 강렬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충격편집(overtone
montage). 그리고 장면간의 충돌이 새로운 지적 개념을 낳고 이것이 다시 다음
장면과 충돌하여 또 다른 지적 개념을 갖게하는 지적 편집(intellectual montage)
등이다. 

한편 유럽에서는 몽타쥬를 일반적인 편집과정으로 사용한다. 즉 쇼트, 씬, 시퀀스가
조립되면서 최종적인 작품으로 완성된다고 본다. 이러한 몽타쥬 이론은 마르땡
(Marcel Martin)에 따라 단순한 이야기 전개를 강조하는 서술편집(narrative
montage)과 예술적 표현을 중시하는 표현편집(expressive montage)으로 대별할
수 있다. 또 1920년대 이후에는 이른바 미국식 편집(american montage)이라고
하는 몽타쥬 시퀀스가 세계적으로 보편화되어있다.
전후에는 특히 미국적인 불가시편집에 대항하는 가시적 편집이 유럽의 창조적
작가들에 의해 시도되었는데 이를테면, 고다르(J.L. Godard)의 생략편집 따위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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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센 (mise-en-scene)


장면화(putting into the scene)라는 뜻의 불어에서 유래된 용어. 본래는 '장면의
무대화'라는 연극용어이던 것이 전후의 프랑스 평론가들이 비평옹어로서, 그리고
새 물결의 감독들이 영화미학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일반화되었다. 특히 "까이에 뒤
씨네마"지의 트뤼포(Francois Truffaut)와 바쟁(Andre Bazin)에 의해 몽타쥬 이론에
반하는 미학적 개념으로 개진된 후, 영화의 공간적 측면과 이에 따른 리얼리즘의
미학으로 정착되었다. 몽타쥬가 한 화면과 다음 화면간의 병치에 따르는 관련성,
즉 추상적 개념을 중시하는데 반해 미장센은 한 화면의 내부에 동시다발적인 많은
영상정보를 보유함으로써 수동적인 인상을 느끼게 하는 몽타쥬에 비해 능동적이며
선택적인 관객의 태도를 요구하게 된다.
따라서 미장센은 화면의 길이가 긴 장시간 촬영이나 원사가 우선되고 한 쇼트가
한 씬이나 시퀀스의 구실을 하게 되며, 이에 따라 연속적이며 유동적인 카메라
움직임이 수반된다. 또한 이처럼 화면내의 리얼리즘이 중시됨에 따라 화면의 층위가
두터워지면서 전심초점을 선호하게 되고 이들 제요소를 박진감있게 느끼도록 하기
위해 기존의 조형적 요소가 중요하게 취급된다. 오늘날 미장센의 일반적 특성을
규정하는데에는 카메라 전방에 있는 모든 영화적 요소인 연기, 분장, 무대장치,
의상, 조명 등을 장면화하여 타당성있는 미학적 결과를 낳았는가 하는 점을 검토
하게 되는 바, 이는 곧, '화면내의 모든 것이 연기한다'는 관점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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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가볍고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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