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breeze) 날 짜 (Date): 2006년 1월 26일 목요일 오후 05시 13분 14초 제 목(Title): Re: 스크린쿼터 축소 발표 저는 우리영화 점유율이 높아져서 판이 커지고 경쟁력이 높아진 자체는 바람직하다고 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판이 커지고 경쟁력이 높아진만큼 예술영화나 독립영화에게도 혜택이 돌아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영화계 주장은 스크린쿼터를 줄이면 실험적인 예술영화나 독립영화는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는데요. 지금 상황이 과연 그런 영화들에 혜택이 돌아가고 있는 상황입니까? 얼마 전에 임권택 감독이 투자자를 못찾아 영화를 못만들 뻔한 사건도 있고 해서요. 스크린쿼터 축소 보완 대책으로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지원책이 고려되고 있다는데, 차라리 이게 확실하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거 근데 풍자성이죠? ^^ >의사가 파업할 때도, 다 국민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뜻이었고... > >영화인들도 국민들이 자국영화를 못보는 피폐한 문화생활을 >하게 될까봐 저렇게 걱정을 하는 것이지요. ...................................................................... 고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가볍고 부드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