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irneter (김실장) 날 짜 (Date): 2006년 1월 17일 화요일 오전 11시 13분 29초 제 목(Title): 사랑을 놓치다 데이트 영화로 딱입니다. 상투적인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고 지루한 면도 분명 있긴 한데, 작업중이거나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연인들이 차분하게 보기에는 더할나위 없습니다. 누군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가슴 아릴수도 있고. 질질짜게 만드는 부분도 없고, 음악 좋고. 날 포함한 키즈 찌질 공돌이들처럼 좋아하는 사람한테 제대로 고백도 못하고 혼자 계산하고 혼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죠. 그 사람들의 답답한 찌질함이 잘 표현되었고, 중간중간 폭소를 터뜨릴만한 웃긴 장면 많아요. 대사들도, 거 왜 있잖아요. Love is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사랑타령 하는 사람들이 매우 좋아할만한 문구들 많이 나옵니다. 좀 지루할수도 있으니 넘 기대는 마시고, 여친 손잡고 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