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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KumDong (난천커한마)
날 짜 (Date): 2006년 1월 11일 수요일 오후 11시 14분 29초
제 목(Title): 파운틴


설명이 불가능한 SF 서사극
<파운틴> Fountain

감독 대런 애로노프스키 출연 휴 잭맨, 레이첼 바이즈, 엘렌 번스틴 수입·배급 미정 개봉예정 2006년 중

 
 
영화 잡지 <엠파이어>의 질문 하나. <파운틴>은 2006년의 가장 괴상한 영화가 될 참인가? 휴 잭맨은 “도저히 
설명을 시작할 수조차 없다”며 곤란해하고, 레이첼 바이즈는 “제발 나에게 설명을 원하지 마라”고 회피하며, 
심지어 감독인 <레퀴엠>과 <파이>의 대런 애로노프스키마저 “지금껏 사이키델릭 SF라고 설명을 해왔지만 
뭐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웃어넘긴다. 조금씩 흘러나온 정보에 따르면 <파운틴>은 1000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SF-로맨스-서사극이다. 주인공 톰 버드는 1535년의 스페인 마야 원정대원이며, 암에 걸린 아내의 
목숨을 구하려 애쓰는 2006년의 외과의인 동시에 2500년의 우주비행사다.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 속에는 인간의 
젊음을 되돌린다는 ‘청춘의 샘’(the Fountain of Youth)의 비밀이 숨어 있다. 이게 전부는 아니다. 미리 
각본을 챙겨본 에인트 잇 쿨 사이트에 따르면 “샘(Fountain)은 거대한 맥거핀에 불과하다”고 한다. 

원래 <파운틴>은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랑쳇 주연의 9천만달러짜리 블록버스터였다. 하지만 ‘창작상의 견해 
차이’로 피트가, 임신을 이유로 블란쳇이 하차하며 프로젝트는 공중분해 직전으로 내몰렸다. 이러니 
<와치멘>과 <배트맨: 영년>마저 물리치고 6년을 기다린 애로노프스키가 워너로부터 4천만달러의 제작비를 
약속받은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는 후문. 물론, 절반으로 뚝 떨어진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애로노프스키의 야망마저 축소된 것은 아닐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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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설이 원작이죠???
알듯말듯한 저 내용,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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