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Play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landau ()
날 짜 (Date): 2005년 12월 31일 토요일 오후 03시 57분 26초
제 목(Title): Re: 태풍



>배우들이 북한말씨로 대사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데...
>자꾸 경상도 말로 들리는 것은 저 뿐이었나요?

어디선가 줏어들은 검증되지 않은(?) 저의 상식에 의해 답하자면..

태풍에서 재현할려고 노력한 사투리는 함경도 쪽 사투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함경도는 고려말 조선초에 개척된 곳이고 

이때 조선왕조가 경상도 지방에 살던 백성들이 동해안을 따라

올라가서 함경도에 정착하도록 정책을 폈다고 하더군요.

그런 결과로 당시에 경상도에서 함경도로 이주한 사람이 많았고

함경도 방언과 경상도 방언이 언어적으로 아주 가깝다고 합니다.

함경도 사투리를 듣고 경상도 삘을 느끼셨다면 그 탓이 아닐까요?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