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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irneter (김실장)
날 짜 (Date): 2005년 12월 27일 화요일 오전 11시 16분 48초
제 목(Title): Re: 태풍


태풍은...

정말 기대를 하나도 안하고 봤습니다

영화 보기전에 들은 평이 워낙에 안 좋아서,

하나도 기대를 안했더니.

다들 나와서 하는 말은 

"뭐 그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니네..."

많이 엉성한건 사실이죠.

스토리도 엉망이고, 화끈한 액션도 없고.

차 추격신의 경우 울나라 상황을 감안한다면

꽤나 많이 부신 셈이지만,

그래봤자 헐리웃 삼류 액션영화에도 못 미치고...

흥행은,

마케팅이 아니라 막강한 배급력 덕분이랍니다.

아 배급력도 마케팅에 속하는거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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