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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5년 12월 14일 수요일 오후 11시 58분 43초
제 목(Title): 연애


음악이 하나 괜찮기는 했는데, 그것만 너무 많이 울궈먹어 단조롭다는 점이 좀 

아쉬웠던 것 빼곤 그럭저럭... 

제법 가슴을 저리게 하는 영화.

지지난주 금요일 나의 결혼 원정기를 보러 갔을 땐 혼자 온 사람은 나 뿐이고 

모두 쌍쌍이던데, 지난주 금요일, 아니다 지난 일요일이었다, 연애를 볼 땐 내 

옆으로 혼자 온 여성이 한 사람 있더군.

그녀와 나 사이엔 빈자리였는데, 옆에 빈 자리를 둬서 불편하지 않게 해준 

매표원에게 고마움을. (마지막회라 사람도 별로 없어 다른 빈자리야 많았지만,

그래도 귀찮게스리 자리를 옮긴다든지 하지 않아도 되게 해줬으니..)

영화를 본 감상은,

. 여자를 패는 새끼들은 좆대가리를 잘라버려야해!

.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낮은 지위에 있는 자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는 

  새끼들도 좆대가리를 잘라버려야해!

. 노래방 도우미라는 게 저런 거구나...

. 어라? 찌질한 놈도 詩(http://kr.blog.yahoo.com/leoseoul/1000.html)를 한 

  수 쫘악 읊으니 좀 달라 보이네?

. 내게도 다시 연애가 찾아올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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