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chang (장상현) 날 짜 (Date): 2005년 11월 3일 목요일 오후 02시 16분 31초 제 목(Title): Re: 오로라 공주 보신 분.. 솔직히 재미없었습니다. 일단 처음 감독과 각본이라는 큰 작업을 해서 무리하는 게 느껴졌고. 대사가 너무 어색합니다. 금자씨나 달콤한 인생같은 영화랑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고 할지라도 대사에 크게 신경쓰지 않은 듯한 '형사'의 대화장면이 훨씬 더 몰입되게 느껴졌을 정도이니까요. 결말도 말하자면 쉽게 예측이 가능했는데... 좀 말이 안되는 것 같았어요. 유일하게 (저에게는) 지루하지 않았던 부분은, 엄정화의 복수의 동기를 보여주는 장면뿐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