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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Palepoli (빨레뽈리)
날 짜 (Date): 2005년 10월 27일 목요일 오후 11시 03분 52초
제 목(Title): The Machinist


흐,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크리스찬 베일의 뼈만남은 몸은 영화 시작후 한 20분여를
내속을 뒤집기 충분했다.
이상하게 화면으로 보는 징그러운장면들은 실제보다 더 증폭되어 내 비위를 
거스른다.
정말 부러질듯한 몸, 바람불면 날아가고 만지면 푹 꺼져 버릴듯한 몸으로 그는 
계속 움직인다.
영화는 전반 중반까지는 적절한 긴장을 유지하며 궁금증을 유발하나,
중반에 접어들면서 이미 스토리는 다 읽혀버리고,
결말은 무슨 교통안전 캠페인에나 나옴직한 내용이다.
그저 영화 전반부의 뭔가 서늘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즐긴것으로 만족해야 
할듯하다.
영화 편집이 끝난뒤  크리스찬베일은 자신의 몸을 이런 영화를 위해 
망가뜨렸다는데에 후회를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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