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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jeehk (me)
날 짜 (Date): 2005년 9월  3일 토요일 오후 01시 40분 37초
제 목(Title): 형사



서울 관객 150만도 쉽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돈 많이 들인 뮤직비디오다 라는 의견이 많아요

스토리(드라마)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주제의식인 형사와 자객 사이의 이룰수 없는 사랑도

엉성하게 표현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달콤한 인생' 같은 영화를 흠이 많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그 화려하고 멋들어진 영상만으로 높게 평가하는데

이 영화는 영상미마저 그다지 와닿지가 않네요

얼개는 다모의 극장판이 맞지만 

분위기는 인정상 사정할수 없다(^^) 속편쪽에 가깝습니다

전작에서 박중훈이 "역시 박중훈이다"는 찬사를 받으며

완벽하게 소화해 냈던 불량형사 영구 캐릭터를  

하지원이 다시 맡아서 살려보려 애쓰는데 너무 어색하구요.

강동원이 맡은 역할은 생각보다는 잘 어울립니다
(대사가 몇 마디 없음)

일련의 차가운 반응에 대해 이명세 감독이 한 마디 했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08&article_id=000001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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