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르테미스�) 날 짜 (Date): 1995년11월11일(토) 11시38분43초 KST 제 목(Title): 하이.. 오랜만에 증말 오랜만에 들어노는군.. 그래도 아직들 잘살고 계시는걸 보니 맘이 기쁘네요.. 저 역시 다시 정신을 차리고 즐거운 맘으로 여러분을 다시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앞으로 당분간 못들어 올것 같군요.. 저희 사부님 이하 다른 선배님의 눈을 피해 도망다니는 실정이므로. 그럼 그동안 다시 즐거이 이보드를 지켜주세요.. 참 아띨..님이 1000번쩨 포스팅하면 우리 다함께 불러서 놀러간다고 한것 같았는데. 나 안오는 사이에 벌써 다 놀러 가버렸나? 어쩐지 대학원이 썰렁하군요. 주말아침에 잠이 덜깨서 주절거리다 가는 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