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NewGen (씨~ 메이저�) 날 짜 (Date): 1995년11월01일(수) 11시48분27초 KST 제 목(Title): 겨울두 왔으니..월동 준비 해야징~ 어제 내린 비로 이젠 완연한 겨울이다.. 히이~ 그래소! 지금 겨울에 입을 옷들을 모두 껴 입구 왔다.. 목 끝까지 올라오는 두터운 스웨터.. 골덴 스커트..세모부츠.. 그래도 약간 춥군..:~( 11월이다..지금..1일.. 이제 올해두 벌써 2달밖에 안 남았군.. 나이가 먹어감을 피부로 느껴진다..주름살만.. 이렇게 놀 시간두 업는데..나는 아직두 놀구 있다.. 난 왜 이렇게 사나 몰라.. 'NewGen'보아라' 하는 글에 전화를 해도 통화중이란다.. '라면 시로~'에서 나도 동감하는 바가 많다.. 나도 라면 시로오~!~!~! 겟돈은 더 시로오~!~! /* 그래.. 이젠.. 여행을 하고 싶다.. */ /* 멀리.. 파아란 파도와.. 사랑을 해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