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adelita (참새의하루�) 날 짜 (Date): 1995년10월27일(금) 17시53분10초 KST 제 목(Title): [인간승리...] 울랄라!!!~~~ 히히 호호 하하... 드디어 내가 인간승리의 새 장을 열고 인간의 무한한 잠재성에 대한 증명과 인간은 신과 가장 가까운 유사품임을 증명함과 동시에 칠전 팔기 라는 옛 성현의 말이 조금도 틀리지 않음을 만 방에 선포함에 앞장서는 산 증인이 되었다. 그 동안 맺힘 설움... 왜 저 멀쩡한 사지를 두고 그리 많은 수입인지를 붙였어야 할까.. 라는 타인들의 따깝고 수상스러운 눈빛을 받으며.. " 요즘은 겉모습은 멀쩡해도 속에 모자라는 사람이 많다던데.. 잰 아마 겉은 멀쩡하니� 머리가 딸리는게 아닐까" 라는 의심을 받아 멀쩡하게 낳아주신 우리 뭔罐蹄� 앞에 볼 면목이 없어지고 더불어 가문에 수치가 되고 더 나아가 수상스러운 (앞에서 말한 ) 수문땜시롱 미팅 내지는 선의 전선에 이상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 설움을 씻고.. 드디어 운!전!면!허!를 쟁취했다... 울랄라.....이거 아는 사람들한테 다 멜 보내야하는데.. 그 동안은 운전면허 땄어 하면..갑자기 가슴이 딱막히고 식음땀이 흐르더니 오늘부터는 이마에 붙이고 다녀야 겠당.. 축하해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