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르테미스�) 날 짜 (Date): 1995년10월25일(수) 11시56분52초 KST 제 목(Title): 리] 아씨성. 제가 읽은 로마신화에(그리이스이름은 잘 모르겠고) 아르테미스가 좋아한 남자가 하나 있긴했지요. 히히 나랑 똑같이 아주 미소년(잘생긴 영계)를 좋아했었는데. 아마 그 여신은 그 소년이 늙고 추해지는것이 싫어서 영원히 아름답도록 동굴속에 그 모습 그대로 영원히 잠들게 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그런 소년을 지켜보곤 했데요. 이 애기 들으면 더 무서워 할까?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