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NiceJoe (펭귄탄기사�) 날 짜 (Date): 1995년10월08일(일) 16시18분01초 KST 제 목(Title): 심사나 세미나때는.... 자기도 모르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린다는게 장점이다.. 하지만 그중에 한없이 시간이 안가는 5분이 섞여있다는게 문제지만... 난 언제 논문써서 졸업하나... 아직 시작두 안했는디 NiceJoe 는 참신합니다. (한 일년에 두번쯤?) NiceJoe 는 멋집니다. (제가 보면 무지무지) NiceJoe 는 꿈을 실현합니다. (흠.. 야한꿈이라면) NiceJoe 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수건 만큼 넓은...) NiceJoe 는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나의 천사 앞에서라면....^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