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er) 날 짜 (Date): 1995년10월06일(금) 20시22분27초 KDT 제 목(Title): Gamboy에게.... 하...하... 미안 하긴 했나보군... 나 그 때 바람(?) 피고 있었는데 찔린다. 그러다가 친구 화면을 보니까 오빠 I.D가 눈에 띄어서 그 사람하고 그만 하고 들어 갔더니, editing 하고 있더라. 뭔지 몰랐는데 오빠 친구 있지 , 마 ??광욱이던가 ... 아이고..미안해라.I.D가 EksRmx인 친구...단짝이라던데... I.D도 정해 주고...그 오빠 한테 이름 잊어버린 거 이르지마... 하여튼,그 오빠가 보드에 뭔가를 쓰는 거라고 가르쳐 줬어. 그리고, 요기에 메세지가 있는 것도... 답장 쓰려고 했는데,mail 화면이 떠서 놀랬다.. 얼마전에 mail숙제가 있었거든..그 생각이 나서...괜히 겁났어... 내가 오빠 봐 주는 게 어디 한 두번이야? 걱정마...다음에 또 하면 되지.. 참! 나 오빠네 과 BBM에 I.D 신청했어... 대견하지... 내 I.D는 아마도 보면 알꺼야... 아무때나 들어가봐.. 내가 시간 있을 때 꼭 들어 갈께... 오빠 친구, 고맙다고 전해줘.. 메세지 있는 것 가르쳐 줘서..그리고 ..반갑다고... 너무 많이 썼나봐 ..어깨가 아프다... 그만 쓸래...안녕...다음에 또 만나...! P.S.오빠 친구가 그러는데 내가 오빠 editing 하더라니까 걔 그럴 얘가 아니라고 놀래더라..정말 그래? 1995.10.6.세은. |